(태국 방콕)
동남아 어디에 여행을 가더라도 대부분 기본적으로 마사지를 많이 받을텐데
방콕 비타유 마사지숍처럼 섬세하게 하나하나 서비스가 좋은 곳은 못 본듯.
친절하고 한국어 소통도 되니까 쉽게 아프면 살살해달라고 할 수도 있고 좀 더 시원하게 해 달라고 할 수도 있으니 짱!
이전처럼 마사지받을 때 소통이 안돼서 답답했던 게 없어요ㅎ
방콕에 가심 비타유 마사지숍에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아보시길 추천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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